다음 달부터 북한에 지원되는 쌀 40만t에 대한 분배 투명성을 확인하기 위해 모두 8차례에 걸쳐 식량분배현장 확인작업이 이뤄집니다.
통일부 고위관계자는 10만t이 전달될 때마다 북한이 분배결과를 통보해 오면 동과 서 각 한 곳씩을 지명해 사진.녹화촬영이 허용되는 속에서 식량분배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며, 총 40만t이 전달되기때문에 현장확인 작업은 모두 8차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2차회의 합의에 따라 제공된 쌀 40만t의 경우 북측이 모두 네차례에 걸쳐 분배결과를 통보했으나 식량분배 현장확인은 지난 1월20일 한 차례에만 이뤄졌습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쌀 40만t은 거치기간 10년을 포함해 30년 상환조건의 이자율 1%의 차관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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