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정부가 현 정부 출범 백일을 맞아 대대적인 국정 홍보에 나서기로 한 것과 관련해 성과도 없이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홍보에만 열을 올린다고 비난했습니다.
김영일 사무총장은 27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현 정부의 홍보대책은 자살골을 넣은 선수가 골 세리머니를 하려는 모습"이라며 출범 이후 100일 동안 현 정부가 한 일은 국가를 위기에 빠뜨린 일 밖에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박종희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지금은 현정부가 정권홍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며 국민 화합을 통해 위기극복을 위한 분위기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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