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할 경우 대북 경제제재 조치를 취하는데 공조해야 할 것 이라고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이 밝혔습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만찬행사에 참석한 뒤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 조치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미국은 일본과 함께 대응 방침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 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대북 경제 제재가 하나의 의제로 채택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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