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남측이 대결의 방향으로 나간다면 남북관계가 앞으로 어려워질 것이라면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한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제 5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박창련 북측 위원장은 "남측이 핵 문제와 추가적 조치를 거론하며 대결 방향으로 나간다면 남북 관계는 영으로 될 것"이며 "남측이 재난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이번 한미 공동성명은 6.15 공동선언의 근본정신에 배치 되는 신의 없는 태도라면, 북측은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하며 납득할 만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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