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선씨가 지난 해 대선에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를 위해 대선전략 문건을 작성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종구 전 총재특보는 대선기간 전이나 대선 중에 그런 문건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총재 특보는 최씨가 당시 지지도가 높았던 이회창 전 총재에게 접근하기 위해 자의로 문건을 만들어 보관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문건이 실제 있더라도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특보는 최씨가 지난해 초 이회창 전 총재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돕겠다는 취지로 접근하려 했으나 거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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