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여,야가 일제히 환영했지만 '대미 저자세 외교'를 비판하는 일부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또 한나라당 부산지역 의원들이 처음으로 광주 5.18 묘역을 방문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김석재 기자입니다.
<기자>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여야가 오랫만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민주당은 한미동맹관계를 재확인하고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성과를 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나라당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의 우려가 불식된 계기가 됐다며 이례적으로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김성호 의원은 당론과 달리 이번 회담이 자주성과 주체성을 포기한 굴욕적 외교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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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부산지역 국회의원 10여 명이 어제(!5일) 광주 5.18 묘역을 찾아 헌화,참배했습니다.
{김진재/한나라당 최고위원 : 동서화합의 신기원을 이뤄내고 21세기 화합의 새 조국을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부산지역 의원들이 단체로 5.18 묘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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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개혁파 의원들이 당내 개혁그룹을 아우르는 가칭 '쇄신연대'를 결성했습니다. 이들은 지구당 위원장직 사퇴 등 재창당 수준의 당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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