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최근 라종일 청와대 국가안보 보좌관을 만났으며, 라 보좌관이 미국을 방문하겠느냐고 물어 가겠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전 비서는 6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방문을 위해 곧 고영구 국가정보원장에게 공식 방미 승인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전 비서는 미국 방문 날짜를 6월 20일쯤으로 잡고 있으나 경비 등 문제가 해결돼야 하므로 초청자인 디펜스포럼 측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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