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베이징 3자 회담에서 한일 양국의 회담 참가 문제에 대해 유연한 자세를 보였다고 일본 언론들이 미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가 회담중 한일 양국의 회담 참가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하자 북한측은 한일 양국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데 어느 정도 동의를 표시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다만 북한이 어디까지 이해를 표시했는지는 불투명하나 적어도 한일 양국의 참가 요청을 일축하지 않았다고 니혼 게이자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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