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대변인의 `사용 후 핵연료봉 재처리´ 발언 기사를 수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조선통신의 한 관계자는 외무성 대변인의 폐연료봉 관련 발언이 `재처리 작업을 향해 성공적으로 가고 있다´라고 수정된 것과 관련해, 북한과의 사전 협의없이 조선통신이 자체적으로 수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재처리 관련 영문 문장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어 그렇게 했지만 이는 자신의 개인적인 판단이며 평양 정부로부터 지침이나 협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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