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르면 21일 북한의 장관급 회담 제의 통신문에 대해 이를 수락하는 내용의 회신문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7일 북한의 회담 연기 이후 꾸준히 남북 대화를 준비해 왔기 때문에 수락 결정을 하는 데 별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장관급 회담을 연기하고 다시 회담 재개를 희망해왔기 때문에 정부로서는 베이징 3자 회담과는 별개로 장관급 회담을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오는 목요일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북 식량지원과 북핵3자회담 문제등 구체적인 의제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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