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의 사행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로또 복권 수익금을 사용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고건 총리는 언론계와 학계,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로또 복권 제도 개선 정책 간담회에서 로또 수익금의 사용내역을 별도로 구분해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건 총리는 이와 함께 로또 복권이 국민의 사행심을 지나치게 조장하지 않도록 개선책을 곧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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