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행정수도 추진기획단과 노동개혁, 농어촌 대책 태스크포스팀이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오전 정부종합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정과제 추진위원회와 기획단 간담회에서 국정과제 위원회와 기획단의 활동 성과에 따라 참여정부의 역사적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며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국민합의와 여론을 모으기위한 절차를 거치고 국민이 성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수도권 집중 대책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시바삐 대책을 세워 전 국토를 균형있게 발전시키고 분권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국정과제 추진 기획단과 태스크포스팀은 16일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샵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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