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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100만평 21일 현지 측량

통일부는 현대 아산과 토지개발공사, 조선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가 개성공단 개발을 위한 현지측량을 오는 21일부터 실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사업자는 이달 중순 금강산에서 노동.세무.개발규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현지측량 일정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현지측량은 1단계 사업 100만평에 대해 실시됩니다.

지난 2000년 8월 현대와 조선아태평화위가 합의한 개성공단 사업은 2천억원을 투입해 개성시 판문군 평화리 일원에 800만평의 공단과 천200만평의 배후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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