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수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9년간 42조7천9백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국무회의에 보고한 수해방지대책에 따르면 하천 유역별 종합치수 관리체계 구축과 재해 대응, 복구체계 개선 등 6개 부문 76개 사업에 올해 3조6천억원, 내년부터 오는 2천11년까지 39조 2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치수 중장기 계획과 유역 종합치수계획을 수립하고 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하며 환경친화적인 중소규모의 댐을 건설해 홍수조절 능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해복구 공사를 할 경우엔 분할 발주제를 도입하되 수의계약 방식은 자제함으로써 복구공사의 질을 높이고 수해방지 기술사업을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해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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