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로 예정됐던 경의선과 동해선의 연결식이 북측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있어 성사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제4차 철도.도로 연결 실무접촉 합의 결과에 따라 31일 경의선과 동해선 연결식을 갖자고 지난 21일 북측에 전화통지문을 보냈지만 지금까지 반응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29일 정오 판문점 연락관 업무가 끝나는 시점까지 북측으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았다며, 비무장지대에 진입하기 위해서 유엔군사령부에 통보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모레 행사는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남북은 당초 31일 비무장지대안 경의선, 동해선 연결 지점 2군데에서 연결식을 가질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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