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는 청소년 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각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고건 총리는 천안초등학교 화재사고를 계기로 초.중.고.대학의 합숙시설과 수련관, 유스호스텔, 야영장 등 청소년 수련시설,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숙박시설과 각급 연수원,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일제점검을 벌인 뒤 제도적인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고 총리는 특히 교육부총리에게 학교 합숙훈련 필요성 여부를 검토해 개선방안을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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