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청소년들이 48년 분단 이후 첫 공동 행사에 참가해 우정을 나눴습니다.
남북 청소년 19명은 22일 오전 북측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의 면회소 건설 예정지인 조포마을 뒷산에 잣나무 등 묘목 500그루를 함께 심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북의 적십자사가 주최하고 노르웨이 적십자사가 후원해 이뤄졌습니다.
한적은 이와함께 학용품 5천 144 상자를 북측 청소년들에게 ´우정의 선물´로 전달했으며 지난 14일에는 묘향산과 남포시 등지에 심게 될 잣나무 묘목 30만 그루를 미리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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