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핵 문제를 평화적, 외교적 방법을 통해 풀어가겠다는 미국의 입장은 분명하며, 이에 대해 국민들이 안심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윤영관 외교부 장관은 19일 한 방송에 출연해, 미국의 일부 여론과 달리 미국 행정부는 북한과 이라크가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으며 부시 대통령도 여러차례 이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와 관련해 윤 장관은, "북한 핵문제가 조금 수그러든 다음에 본격적으로 논의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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