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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라크 문제 미국의 노력 지지"

정부는 외교통상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라크 사태에 관한 미국 등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성명에서, 16일 미국,영국,스페인 정상이 유엔에서의 대 이라크 결의안 통과시한을 하루로 설정한 아조레스 정상회담을 지지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대량파괴무기의 개발과 확산을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그러나 17일 성명은 시한을 정해두고 이라크문제를 다룬다는 입장을 지지한 것일뿐, 미국의 단독 군사행동을 지지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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