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스트롱 유엔 사무차장이 대북 인도지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9일 방북합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특사 자격으로 방문하는 스트롱 차장은 오는 23일까지 엿새동안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백남순 외상 등 고위 관계자를 잇따라 면담할 예정입니다.
스트롱 사무차장은 지난 1월에도 방북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 당국자는 북한 핵 문제와 동시에 인도적 지원도 계속되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입장에 따라 이번 방북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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