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로 야기된 한반도 긴장이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핵문제로 인한 한반도 긴장상황은 국제적 펀드매니저들이 평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이상으로 이라크 위기와 국제경기 침체등과 함께 세계 시장에 미치는 위험이 상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미국이 이라크 사태와는 달리 전쟁보다는 대북 경제 지원 등 외교적 방법으로 핵위기 해소에 나서겠지만, 대화가 늦어질수록 상황이 나빠질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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