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도자 김정일은 미국이 이라크전에 몰두하고 있는 동안 핵기폭 실험 등으로 핵위기를 위험스런 수준으로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제임스 굿바이 전 미국 대통령 특사가 주장했습니다.
굿바이 전 특사는 파이낸셜타임스에 기고문에서 북한은 미국이 이라크에 집중하고 있는 현상황을 핵무기 보유를 기정사실화할 기회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미국은 북한과 직접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굿바이 전 특사는 클린턴 행정부에서 대통령 핵안보.군축 특사로 러시아와의 협상에 참여했던 인물로 현재 스탠퍼드 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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