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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니 미 부통령 다음달 방한

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 대사는 딕 체니 부통령이 4월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6일 고 건 총리를 면담한 자리에서 "북한문제와 관련해 앞으로 한미간 긴밀한 협력을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대미특사단은 체니 부통령이 4월16일쯤 방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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