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대규모 확장 사업을 마친 인천공항
스마트 시설도 대폭 늘어나
탑승 수속이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요
최근 인천공항 이용 후기를 보면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출국 4시간 전에 가도 겨우 비행기를 탄다는
인천공항 근황을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이정규 / 담당인턴 강신정 / 도움 정고운 / 연출 홍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