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열고 싶어 하지 않았던 전설의 국제 스포츠 대회
올해 2월 하얼빈에서 동계 아시안게임이 8년 만에 열립니다!
그런데 여기에 중국 시진핑의 숨겨진 속내가 있다는데...
하얼빈 동계AG의 모든 것을 '말 많은 스포츠 덕후' 리키 PD가 고막에 박아드립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훈 / 편집 서이경 / 디자인 문소라 / 로고 디자인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이태현 / 연출 홍진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