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혼란스럽고 경제가 어려워도 성탄절이 찾아왔습니다. 성탄절은 선물을 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올해 성탄절은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돌보는 사랑 가득한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