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3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 전 대화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윤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 주석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을 공식 방문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윤 대통령과 안와르 총리는 오늘(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회담을 하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 이어 양해각서 교환식과 공식 오찬을 함께 합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안와르 총리를 만나 환담했습니다.
(사진=공동취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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