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들이 실존하는 동물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여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광기의 수의사님이 있습니다.
웬만한 동심은 가볍게 파괴하는 냉철한 분석으로
릴스 조회 수 백만 회를 기록했고요.
브랜드 로고, 이모티콘, 만화 주인공...
동물 캐릭터라면 가리지 않고 모조리 분석한다는 캐해석 장인이신데요.
'삼삼한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황정삼 수의사님을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