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고나연, 피겨 주니어 GP 1차 대회 쇼트 3위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새 시즌이 시작됐는데요.

1차 대회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고나연이 깔끔한 연기로 3위에 올라 첫 메달의 꿈을 키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