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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서채현과 선의의 라이벌" 가뿐히 결승에 진출하는 모리 아이 (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준결승-리드)

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준결승-리드 경기가 열렸습니다.

서채현 선수와 라이벌 선상에 있는 모리 아이(일본) 선수가 리드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록인 96.1점을 세우며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한편, 대한민국의 서채현 선수는 20명 중 8위까지 진출하는 결승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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