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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탁구, '가장 피하고 싶었던' 크로아티아 시원하게 꺾었다 (하이라이트)

한국 남자 탁구가 '동유럽 최강' 크로아티아를 물리치고 단체전 8강에 진출했습니다. 장우진, 임종훈, 조대성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6일(한국시각)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 16강전에서 크로아티아에 매치 점수 3-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현정화 해설위원이 "거세게 몰아붙였다"고 평가한 한국 남자 탁구팀의 화끈한 승리 모습,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구성 : 이강 / 편집 : 이소영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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