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라이브] 기준금리 인상 후, 폭주하는 엔화…슈퍼 엔저 종말? 한국 경제에도 나쁠 건 없다? (ft. 박상준 교수)

경자
※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스프 이미지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지난 7월 31일, 일본은행이 넉 달 만에 깜짝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원엔 환율이 연일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상승폭이 가파릅니다. 엔화값이 달러당 160엔 대에서 149엔 대로 수직 상승했는데요, '슈퍼 엔저 시대는 끝났다'고 봐야 할까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박상준 와세다대학교 국제학술원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박예린 기자)
 
- 닛케이지수, 역대 최고 경신 한 달 안 돼 브레이커 발동.. 왜?
- 슈퍼 엔저 시대 종말?
- BOJ(일본은행)의 7월 기준금리 인상이 가능했던 이유는?
- ‘마이너스 금리 시대’ 막 내린 3월과는 달리 7월에 엔화가 급등한 이유.. 가시화된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때문
-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 후, 엔화가치가 급등한 이유
-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내부 평가는?
- 일본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임, 달갑지 않다
-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엔화 급등에 미친 영향
- 일본에게 엔‧달러 환율 140~150엔이 중요한 이유.. 하지만 120엔도 일본 기업 실적 위협한다
- 엔화 정상화.. 한국에도 호재
- 역대 최고 고용율.. 일본 청년들은 행복하다?
- 일본이 고용 확대에 주력하는 이유
- 고령화 선진국, 일본이 주력하는 산업은?

더 깊고 인사이트 넘치는 이야기는 스브스프리미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의 남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하단 버튼 클릭! | 스브스프리미엄 바로가기 버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