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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금메달 건 미국의 시몬 바일스…그녀의 환상적인 단체전 경기를 모았습니다 (하이라이트)

여자 체조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시몬 바일스가 통산 5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시몬 바일스는 현지시간 30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단체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녀는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 정신적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연달아 기권을 선언해 충격을 안겼었죠. 그러나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완벽하게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전설의 귀환' 시몬 바일스의 단체전 경기 장면,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구성 : 이강, 영상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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