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 8강에서 대한민국 허미미 선수가 몽골 르하그바토고 엔흐릴렌 선수를 상대로 절반승을 따냈습니다. 허미미는 종료 8초 남기고 안다리를 걸었고, 엔흐릴렌의 소매를 밀어찍으며 절반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