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마다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습니다.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선수들의 메달을 뺏어가는 오심이죠.
잘못을 해놓고, 도리어 뻔뻔한 태도를 보인 적도 있는데…
우리가 당했던 올림픽 최악의 오심, 스포츠 탐탐에서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훈 / 편집 서이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이산하 / 연출 홍진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