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부 정관장의 스태프 김윤솔 씨는 지난 시즌 인도네시아 출신 메가와 미국 출신 지아의 통역을 맡아 한 시즌 동안 일했습니다. 김윤솔 씨의 도움 속에 메가는 V리그 데뷔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는데요. 김윤솔 씨는 시즌이 끝난 뒤 정관장의 인도네시아 방문에도 동행하기도 했습니다. 김윤솔 씨와 메가가 함께 보낸 지난 1년, 그 뒷이야기를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유병민 영상 취재 : 정상보 장운석 영상 편집 : 서지윤 화면 제공 : 김윤솔 정관장 KOVO 제작: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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