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시민을 폭행하고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물론 일부의 문제지만 최근 경찰의 일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로 불리는 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지팡이처럼 지탱하고 지지해준다는 의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