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충북대 인근 번화가 찾은 이재명 대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오늘(15일) 울산과 부산을 방문해 영남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4·10 총선을 앞두고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고 있는 이 대표는 현지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경제 악화를 부각하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이 대표는 울산 수암시장과 동울산종합시장, 부산 기장시장과 당감새시장, 장림골목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고 민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