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의 한 포장 견과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오후 1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