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한 카센터입니다.
차량들이 입고된 가운데 한 여성이 등장하는데요.
이 차의 주인인가 보죠?
그런데 갑자기 땅으로 쏙 사라집니다.
자동차 정비용 구멍으로 빠진 건데요.
'맡긴 차 잘 고쳐놨나' 그것만 신경 쓴 나머지 발밑에 닥친 자신의 위험은 미처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구멍에 빠진 여성은 즉시 빠져나왔고 약간의 타박상을 제외하고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docnha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