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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ELS 배상 가이드라인, 나이·횟수 따라 다르다…전업주부·퇴직금은 더 받는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연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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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실 없다더니...불완전 판매

박연미 / 경제평론가
"ELS, 현재까지 손실액 1조 2079억…손실 더 커질 전망"
"가입자 대다수가 고령자 등 금융취약계층…'불완전판매' 드러나"
"판매사, 변동성 클 때 영업 목표 상향·수익 위해 경쟁 독려"

● 손실 배상, 전액도 가능?

박연미 / 경제평론가
"고령자·첫 가입자 등 사례별 차등 배상"
"ELS 배상, 판매자·투자자 요인에 따라 차등 배상"
"누적 이익·가입 이력 등 요인 따라 0% 배상 가능성도"

● 배상은 언제부터? 

박연미 / 경제평론가
"라임·옵티머스, '사기 범죄'로 배상 비율 높았어"
"하반기 배상 시작 전망…배상 완료까지 1년 이상 걸릴 가능성"
"금융사, 자율 배상 시 제재 감경…자율 배상 가능성 높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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