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지자체 주도의 책임 돌봄 시설인 화천복합커뮤니티센터가 내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섭니다. 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 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216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