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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9일,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를 추진하고 있는 4개 세력이 합당에 합의했습니다.
신당의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결정했으며, 공동 대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맡기로 밝혔습니다.
과연 제3지대가 하나로 모인 ‘개혁신당’은 22대 총선판을 뒤흔드는 돌풍이 될 수 있을까요?
52회 스토브리그에서는 민주당을 탈당한 이원욱 의원을 모시고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제3지대가 가야 할 길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