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3연패'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자, 서로를 얼싸안고 감격의 순간을 나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