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남자 혼계영 400m 결승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일본 조와 치열한 접전 끝에 우리나라 대표 이주호, 최동열, 김영범, 황선우는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경기 장면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