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겟 업'이 발매 날 100만 장이 넘게 팔려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음원차트도 점령했습니다.
새 앨범 '겟 업'은 발매 날인 지난 금요일 120만 장 가까이 팔리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는데요.
데뷔 음반 '뉴 진스'와 싱글 'OMG'에 이어 세 작품 연속 100만 판매고를 기록한 겁니다.
앨범 발매 전 미리 공개됐던 '슈퍼 샤이'는 여전히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는데요.
스포티파이에서는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 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썼고요, '쿨 위드 유'와 '뉴 진스', 'ETA' 등도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국 유명 음악지 NME은 이번 앨범에 대해 흠잡을 데 없다며, 사람들의 시선이 계속 뉴진스에 쏠릴 거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