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입단을 앞두고 있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가족과 함께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한 레스토랑을 나서면서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때 한 남성 팬으로부터 기습 뽀뽀를 당하는 모습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거대한 '메시'벽화를 그리며 '축구의 신'을 맞이하는 구단주 '베컴'의 모습.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정혁준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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