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큰 게 달다고 해서 좀 더 비싸도 큰 수박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세는 '작은 수박'이라고 합니다. 기자가 농장에 찾아가 직접 만져보고 먹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