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리스크, 돈 봉투, 코인 논란… 민주당은 세 가지 위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논란은 모두 당 지도부와 깊이 관련돼있습니다. 과연 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논란을 해소하고 진정한 쇄신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요?
또 정당이 위기에 빠졌을 때, 소신파 의원들은 어떤 활약으로 당을 이끌어 나가야 할까요?
민주당의 대표적인 '프로일침러', 박용진 의원과 함께 민주당의 길을 모색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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