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자막뉴스] "정신병 걸릴 거 같아"…구찌 뒤풀이에 쏟아진 분노

16일 밤 서울 도심 한복판의 한 건물 근처에서 시끄럽다는 주민 신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외국 명품 업체가 패션쇼를 마치고 자정이 넘게까지 뒤풀이 행사를 한 거였습니다.

비난이 잇따르자 구찌 코리아는 오늘 오후 홍보대행사를 통해 소음 등 주민들이 느낀 불편함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는 한 줄짜리 사과문을 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